네이버 , 카카오 주가 "이때부터 " 오를 겁니다. (전인구) 요약.

핵심 요약 -

 

- 둘 기업들은 주 매출이 광고이다. 즉 , 반도체랑 똑같은 굉장한 경기민감주.

- 반도체 주식들이 올라가면 그때 같이 올라갈 수 있다고 본다.

- 굳이 지금 투자할 필요가 없다. 당장 내년 1분기 네이버 , 카카오의 매출과 수익이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 네이버 , 카카오 중엔 네이버를 선택한다. 카카오는 투자할 생각이 없다.

- 네이버 , 카카오 (인터넷 섹터)는 어떻게 보는가 ?

***카카오는 투자할 생각이 없다.
분할을 많이하기도 했고 네이버와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많은 딜레마에 엮여있다.

대표적으로 AI 투자 , 우리나라 AI 쪽을 봤을 땐 네이버가 카카오 , SK텔레콤에 비해 더 압도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랬을 땐 다음 시장 (AI , 클라우드)을 봤을 때 네이버가 더 낫다고 본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한번 브랜드 관리를 잘못하면 다른 메신저로 갈아탈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네이버 LINE에 대해 기대감도 없다. 혹시나 카카오가 무언가의 문제를 터트리면 네이버의 LINE으로 갈아탈 수도 있다.

네이버는 쇼핑 , 웹툰시장까지 장악한 상태이다. 그 상태에서 메신저까지 들어오면 카카오톡은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네이버는 웹툰에서 뽑아오는 컨텐츠들이 굉장히 많다. 또 네이버는 CJ 대한통운(물류) , 하이브랑 피를 섞었다.
한국의 아마존? 다음 상승장때 다시 한번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네이버 랩스. 네이버 건물안에 로봇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닌다. 굉장한 혁신이다.
로봇이 로봇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닌다.

쿠팡 , 배달의 민족 같은 사업들을 네이버가 빼갈 수 있다고 본다.

- 네이버 , 카카오 . 언제 오르나????

둘 다 주 매출이 광고이다. 즉 , 반도체랑 똑같은 굉장한 경기민감주.
기업들은 경기가 나빠질 거 같으면 광고에 투자를 안 한다. 어차피 안 팔릴 것을 알기 때문에 비용절감을 한다.
그렇게 되면 네이버 , 카카오의 광고 입찰가가 떨어진다.
그러면 당장 내년 1분기 네이버 , 카카오의 매출과 수익이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굳이 지금 투자할 필요가 없다.

***반도체 주식들이 올라가면 그때 같이 올라갈 수 있다고 본다.

그럼 그때 네이버 , 카카오 무엇을 살지에 대한 고민이 나온다.
본인은 그때의 트렌드가 뭔지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상승장과 호황장이 계속 왔다 갔다 하면 주도주가 바뀐다.

- 다음엔 어떤 섹터가 터질 것이라고 보는가?

본인은 로봇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로봇과 AI섹터는 저번 상승장에 터지지 못한 섹터이다. 다음엔 터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스마트 팩토리 관련주 +AI주식들.

- 국내 로봇 , AI 종목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언어의 AI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 순위 1. 네이버 2.KT 3. SKT + 카카오.

그중 배당 + PER이 가장 낮은 기업은 KT. SKT.
나중에 주가가 더 많이 오를 수 있는 기업 (수출 +해외)은 네이버.

**스마트 팩토리의 중요성. 지금은 세계화 시대가 아니라 보호주의 시대로 많이 넘어가고 있다.
자국 기업의 자국 공장 유치 장려.

스마트 팩토리 관련주들은 죄다 그룹사들이 하고 있는 시스템 SI 회사들이 많다.
자기 그룹사들에 한해 매출이 막혀있다.

다른 그룹사랑 업종이 안 겹치면서 스마트 팩토리를 해줄 수 있는 회사들이 전망이 좋다고 본다.
대표적으로 포스코 ICT , 더존비즈온.

-글로벌 로봇 , AI 관련 종목은 어떤 것이 있는가?

로봇 팔을 봐야 한다. ABB , 화낙 (로봇 팔이 로봇 팔을 만든다

AI는 1순위는 Google. 아니면 아마존 , 마이크로소프트 , 페이스북 , 애플 , 테슬라.



영상 참고 - 김 작가 TV